월간 가톨릭 디다케 소개

  • 교리교사들을 위한 교리교육 월간지
  • "하느님의 진실된 가르침을 뜻하는 희랍어 디다케는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교회 규범서의 이름입니다. 사도들로부터 내려오는 주님의 가르침이 주일학교 현장에 잘 전달되길 바라며 이 책의 이름을 디다케로 짓습니다."
    -1982년 6월, 서울대교구 교육국장 강우일 베드로(창간 호 편집인)

    1982년 6월, 서울대교구 교육국(현 청소년국)은 교리교사들에게 정보와 자료 제공을 목적으로 '디다케'란 이름의 자료집을 매달 펴내기 시작했습니다. 교리교안과 강론 자료, 시청각 자료, 미사해설과 전례 시안을 알차게 담은 이 조그마한 책자는 이후 '가톨릭 디다케'로 이름을 바꾸었고, 동시대 교리교사들의 가장 친한 친구이자 조력자로서 그 역할을 다하며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39년간 교리교사들의 신앙적 지식 향상과 영적 성숙을 이끌고, 원활한 교리 진행과 풍성한 전례를 돕기 위해 노력해 온 월간 「가톨릭 디다케」는 2021년 12월 호(통권 435호)를 끝으로 종이 잡지 시대를 마무리하고 '웹진'이라는 새로운 역사를 시작합니다. 그 모습은 바뀌지만, 창간 이래 한결 같았던 교리교사들을 향한 진심과 사랑은 '가톨릭 디다케'란 이름과 함께 앞으로도 영원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