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교사들과 청소년 사목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교리교육 월간지입니다.

디다케는 원리 그리스어로 가르침, 훈시라는 뜻입니다. 신약 성경의 공관 복음에서는 예수의 가르침 전체, 즉 예수께서 하느님의 뜻으로 선포하신 내용과 형식 전체를 의미하는 말로 사용하였습니다.

또한, '디다케'는 초기 교회 신자들의 윤리생활과 전례와 제반 규정에 관한 매우 중요한 문헌이기도 합니다. 이 문헌이 처음 발견되었을 때는 열 두 사도들을 거쳐 백성들에게 베푸신 주님의 가르침이라는 긴 제목이 붙어 있었으니 줄여서 '디다케'라고 부릅니다. 이문헌은 초기 교회 공동체의 생생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며 후대 동서방 교회의 모든 전례 및 윤리 규정들에 원형적인 규범이 돼 왔습니다.

1982년 6월 창간된 이래 '가톨릭 디다케'로 이름을 바꾸었고, 생동감 넘치고 즐거운 주일학교 교육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과 주일학교 교사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교사들과 함께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드리겠습니다.